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30개 세 글자:53개 네 글자:83개 다섯 글자:22개 여섯 글자 이상: 25개 모든 글자:314개

  • 회계 연속 통 : (1)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가 회계 처리, 공시, 감사에 관하여 발표하는 공식 견해.
  • 단순 최후통 : (1)최후통첩을 보낸 당사국이 상대국에 대하여 요구하는 조건만 담고 해당 조건이 수락되지 않을 경우 취할 조치를 명시하지 않은 최후통첩.
  • 빈창자 위 중 : (1)위 빈창자 연결술 후에 창자의 수입 고리 또는 수출 고리가 위(胃) 속으로 합입되어 겹쳐지는 상태. 드물게 나타나는 합병증이다.
  • 이광사 필적 원교법 : (1)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첩. 18세기의 명필인 이광사가 쓴 것으로, 만든 시기와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.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, 전형적인 작첩(作帖) 방식을 보여 준다. 보물 제1677-2호.
  • 단원풍속도 : (1)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첩. 25엽의 화첩으로 종이 바탕에 수묵과 옅은 채색으로 그렸으며 크기는 각각 세로 27cm, 가로 22.7cm이다. 보물 제527호이다.
  • 길쌈 잘하는 : (1)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,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박태유 필적 백석유묵 : (1)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. 17세기 후반의 명필인 박태유의 필적으로, 다양한 서체로 쓰여 있다. 다른 사람의 글씨 학습을 위해 써 준 것으로 보이며, 박태유의 다양한 서예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. 보물 제1675호.
  • 유한지 예서 기원 : (1)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 대학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첩. 19세기 초 명필인 유한지가 칠언ㆍ오언ㆍ사언 대구 등 8편의 작품을 다양한 예서풍으로 쓴 서첩이다. 예서로 유명한 유한지의 필적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. 보물 제1682호.
  • 한편 자유 정 : (1)한쪽만 밀면 저절로 닫히게 되는 정첩.
  • 김홍도필 병진년 화 : (1)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,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화첩. 정조 20년(1796)에 만든 것이다. 산수화와 풍속화 따위를 10면씩 1첩으로 하고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게 하였다. 보물 제782호.
  • 사원 제처 제액 : (1)조선 시대의 사원(祠院)ㆍ서원(書院)ㆍ누(樓)ㆍ정(亭) 등의 편액(扁額) 글씨의 탁본을 모은 첩(帖). 편자는 미상이다. 각지에 흩어진 편액의 모음집은 영조 때부터 숭상하게 되었다. 방대한 지역의 편액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첩(製帖)되었으며, 제액에 쓰인 큰 글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 중요하다. 17첩.
  • 조건부 최후통 : (1)최후통첩을 보낸 당사국이 요구하는 조건이 수락되지 않을 경우에 취할 조치를 명시한 최후통첩.
  • 건강 관리 수 : (1)특정한 유해 업무에 종사한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 해당 근로자가 이직할 때에 교부하는 수첩. 유해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한 경험이 있는 근로자는 ‘산업 안전 보건법’에 따라 건강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. 이직할 때까지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거나 뚜렷한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직 후에 위중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관리하는 수첩을 교부하도록 법으로 규정하였다.
  • 설씨 부인 권선문 : (1)전라북도 전주시 국립 전주 박물관에 소장된, 조선 전기의 문신 신말주(申末舟)의 부인 설씨가 쓴 문서. 16폭으로 이루어져 있고, 절을 세우기 위하여 시주를 권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. 조선 성종 13년(1482)에 작성된 것으로, 조선의 여류 문인이 쓴 필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. 보물 정식 명칭은 ‘설씨 부인 권선문’이다.
  • 부프로그램 중 : (1)어떤 서브루틴 또는 자료 블록을 더 큰 루틴 안으로 끼워 넣는 것.
  • 루스 조인트 정 : (1)여닫이문을 달 때 쓰는 철물. 너클은 한 개 조만 결합되어 있으며, 올리브 열매 모양으로 되어 있다.
  • 이한진 전예 경산전팔쌍절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첩. 정조 14년(1790)에 이한진이 전서와 예서로 여러 수의 오언 율시를 적은 것이다. 그 전 시기 명필인 이인상과 송문흠의 서풍을 계승하여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이한진의 필적를 엿볼 수 있다. 보물 제1681호.
  • 고금역대법 : (1)우리나라와 중국 서예가의 글씨를 모은 책. 신라 때의 김생부터 조선 경종 때까지 80여 명의 글씨와 중국 하나라 우왕 때부터 명나라 때까지 100여 명의 글씨를 실었다. 1책.
  • 기산풍속도 : (1)조선 말기의 화가 김준근이 그린 풍속 화첩. 놀이ㆍ공예ㆍ기생ㆍ형벌ㆍ식생활ㆍ주생활 등의 각종 풍속 장면을 소재로 하여, 개항장인 원산ㆍ부산ㆍ제물포 등지에서 외국 상인이나 선교사에게 판매할 기념품으로 제작된 것이다. 총 79점으로, 독일 함부르크 민족학 박물관을 비롯하여 구미에 상당량이 소장되어 있다.
  • 이상좌 불화 : (1)조선 전기의 화가 이상좌가 그린 불상 그림을 모아 놓은 책. 가로 31.1cm, 세로 50.7cm로, 현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. 보물 제593호.
  • 신윤복필 풍속도 화 : (1)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 화첩. 18, 19세기 조선 시대 서민의 생활상을 그린 것으로 모두 30면으로 이루어져 있다. 국보 제135호.
  • 볼 베어링 정 : (1)볼 베어링을 사용한 정첩. 정첩의 마찰을 줄여 문짝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마디의 각 이음새에 탄소 강구 10여 개를 넣어 외부에서 따쇠로 감아서 만든다.
  • 김홍도필 풍속도 화 : (1)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 25첩.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주제로,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을 책 형태로 만들었다. 보물 제527호.
  • 올리브 너클 정 : (1)여닫이문을 달 때 쓰는 철물. 너클은 한 개 조만 결합되어 있으며, 올리브 열매 모양으로 되어 있다.
  • 건설 근로자 복지 수 : (1)건설 현장 근로자의 복지 혜택을 누락하지 않기 위하여 근로자의 근로 내역, 근로 일수, 건강 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적은 수첩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첩으로 시작하는 단어 (176개) : 첩, 첩개, 첩경, 첩경하다, 첩 계약, 첩고, 첩구, 첩금, 첩금철, 첩금하다, 첩급, 첩급하다, 첩급히, 첩년, 첩더기, 첩데기, 첩데기살림, 첩데기살이, 첩데기장개, 첩디기, 첩디기살림, 첩디기살이, 첩디기장개, 첩뜨다, 첩련, 첩련하다, 첩령, 첩로, 첩로국, 첩루 ...
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첩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